칠곡경찰서, 축제장 찾은 군민 대상 교통안전‧범죄예방 등 맞춤형 홍보활동 전개“축제의 안전은 세심한 예방에서 시작!” 칠곡서 안심(安心) 치안 활동 전개
【경상포커스=김경희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덕환)는 16일 오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행사장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장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일상의 안전을 꼼꼼히 챙기기 위해 여러 기능이 뜻을 모아 추진된 것이다.
교통관리계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보행안전 5원칙’과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이라는 ‘착한 운전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며 ‘사소한 실천이 곧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여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여성청소년계는 축제장 인파 속에서 혹시 모를 아동 실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문 사전등록 제도’를 안내했으며, 부모들이 간편하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설명하여 든든한 안심을 선물했다.
아울러, 범죄예방계와 경무계는 체감안전 관련 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신문고 제보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군민들에게 안내하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경찰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이 가장 큰 보람이자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심한 예방 활동을 통해 언제나 믿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칠곡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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