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글로벌 혁신특구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 HEADLINE | 경상포커스
    Update 2026.07.19 (일)

 

칠곡군, 글로벌 혁신특구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경상포커스 2026-07-19 (일) 10:54 7시간전 31  


참여기업·기관 간 간담회 개최, 추진 방향과 협력 의지 공유

 

공동결의 퍼포먼스로 특구 참여 주체 간 연대와 결속 다져

 

경상포커스=김경희기자칠곡군은 지난 716일 칠곡군청 소통마루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비전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특구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혁신특구의 비전과 향후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특구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기업 간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이륜자동차제작자협회,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관계자와 에스디넥스피어, FF캠핑카, 에코브, 유엠모빌리티, 복지프랜드, 젠트로피 등 참여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특구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향후 추진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핵심인 공동결의 퍼포먼스에는 칠곡군과 칠곡군의회,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동결의 카드를 결의보드에 부착하고 서명하며 특구에 대한 공동의 의지와 책임을 확인했다.

 

이번 공동결의는 특구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각자의 역할과 역량을 모으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나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자치단체와 의회, 전문기관, 기업이 하나의 결의보드에 뜻을 더함으로써 참여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글로벌 혁신특구는 어느 한 기관이나 기업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오늘 공동결의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특구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