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수납콩알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깨끗한 집에서 피어나는 건강한 일상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 자원봉사단체인 정리수납콩알이(회장 정혜란)는 2026년 5월 30일 성주읍 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및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대상가구는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와 초․고 자녀 3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는 수년간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안 정리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정리수납 콩알이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에는 정리수납콩알이 회원 10여명이 참석하여 행거와 선반, 수납용 바구니 등 정리용품을 이용하여 의류와 생활용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대상가구가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서비스를 받은 조OO은 “집안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정리도 해주시고 유지방법까지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마음도 밝아진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리수납 콩알이 봉사단은 2022년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고자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정리수납자격증을 보유한 25명의 여성회원이 활동 중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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