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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26.05.28 (목)

 

성주형 농촌기본소득 월 20만 원 지원,

경상포커스 2026-05-28 (목) 21:07 1시간전 28  


무소속 기호 5번 전화식 성주군수 후보

 

성주를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농촌기본소득은 퍼주기가 아닙니다

무너지는 성주를 살리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 무소속 기호 5번 전화식 성주군수 후보는 최근 TV토론회에서 논란이 된 성주형 농촌기본소득정책과 관 련해 단순 현금지원이 아니라 무너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전화식 후보는 지금 성주는 단순히 인구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아이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어린이집은 폐원 위기에 놓여 있으며 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과 폐교를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고 소비가 줄어들면 결국 상권이 무너지고, 빈 점포가 늘어나며 지역경제 전체가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지금의 성주는 농촌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안 된다고만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어떻게든 지역을 살릴 방법을 찾는 행정이라며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말을 인용해 “‘임자, 해보기는 해봤어?’라는 도전 정신이 지금 성주에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화식 후보는 일부에서는 퍼주기라고 비판하지만, 이미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도 지역화폐·농민수당·기본소득 개념의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중요한 것은 단순 지급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소비가 돌도록 설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성주형 농촌기본소득은 국비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역활성화 예산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추진 가능한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무조건적인 현금 살포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정책이라고 말했다.

 

군민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결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매출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성주 안에서 돌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전화식 후보는 지금 농촌은 단순 복지정책 수준의 접근으로는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성주, 청년이 돌아오는 성주, 학교와 상권이 살아있는 성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책도 과감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안 된다고 말하는 정치보다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지를 고민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군민과 함께 실현 가능한 성주형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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