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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26.04.06 (월)

 

성주 용암면 죽전리 임도 배수관 정비로 노면 유실 방지 및 산불 대응력 강화

경상포커스 2026-04-06 (월) 12:26 2시간전 27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 용암면은 최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진화 차량의 원활한 진입과 산림 보호를 위해 죽전리 일원 임도 정비 및 배수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죽전리 인근 임도의 배수관이 퇴적물로 막혀 토사가 유실되고 노면이 붕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현장 상황을 포착하면서 시작되었다. 임도는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차량이 투입되는 핵심 통로로, 도로 유실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다.

 

특히, 용암면 관계 공무원은 예찰 활동 중 임도 붕괴의 전조를 발견하고 직접 흙을 파내어 숨겨진 배수관 입구를 찾아내는 등 현장에서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막혔던 물길이 트이면서 임도 파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진화 차량의 통행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임도 정비는 단순한 도로 보수를 넘어 산림 재난에 대비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해 소중한 산림 자원과 면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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