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수면, 마늘·양파 폐부직포 집중수거기간 운영“불법 소각 ZERO,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앞장”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고령군 운수면(면장 김은희)은 마늘·양파 생육기를 맞아 농가에서 발생하는 보온용 부직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3월 15일까지‘마늘·양파 폐부직포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는 영농 현장에 방치되기 쉬운 폐부직포를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농촌 경관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농업 잔재물 소각으로 인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출장소는 대평1리 잠수교 입구로 지정했으며, 기간 내 농가에서 발생한 폐부직포를 해당 장소에 집하하면 일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운수면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배출 방법과 기간을 안내하고, 원활한 집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마늘과 양파 농사의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폐부직포를 제때 처리하는 것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부직포를 적기에 수거하여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살기 좋은 운수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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