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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21.01.17 (일)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유치 순항, 철도시대 개막 임박

경상포커스 2021-01-07 (목) 17:55 9일전 86  


국토교통부, 남부내륙고속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성주주민설명회 개최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경북 성주군은 7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한 남부내륙고속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성주역이 정거장으로 공식적으로 제시 됐으며, 역 유치 및 철도시대 개막에 임박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주민 80명 포함, 총 인원 100명 이내로 진행됐으며 개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설명, 사업계획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전략환경영향평가 연구용역 시행사인 다산컨설턴트(대표 이해경)에서 김천역과 거제역를 종점으로 한 철도 노선, 노선 내 1~5번 정거장 위치 등을 공개하고 그에 따른 소음진동 등 환경영향예측 및 저감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철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시행사인 삼보기술단(대표 신병관)에서 사업범위노선 등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역사의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성주군 지역 내 국도59호선과 국도33호선이 교차하는 수륜면 적송리 지점이 가장 적정한 정거장 위치라고 판단하고 기본계획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은 : 김천-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 (187.3)이다.

 

6개 운행노선은 서울거제, 서울마산, 광명거제, 광명마산, 수서거제, 수서마산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 대부분은 용역사에서 설명한 내용에 대해 계획이 교통부가 설명한 계획 초안의 변동 없이, 실시설계착공개통까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역 최대 사업인 만큼 성주미래 100년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마음으로 역 중심 종합발전구상에 돌입해 성주 철도시대 개막을 철저하고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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