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로 자가용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다. 출퇴근 시 라디오를 들으며 정보를 얻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더욱 라디오를 들으며 지루함을 보낸다.
그런데 왜관 성주간 33번국도 성주지하차도만 전파가 수신되지 않아 이로 인해 라디오를 듣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문제 해결은 라디오전파 중계기만 하나 설치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부분의 고속도로 터널은 라디오나 핸드폰 전파를 수신할 수 있다.
관계기관은 출퇴근 길 라디오 청취에 불편함이 없도록 라디오전파 중계기를 설치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