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 현실 군민들이 주목한다.<사진>성주군청 총무과 협소한 공간 24명의 근무현황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자유게시판에는 최근 “인간 쓰레기는 되지맙시다”와 “막말의원” 제목에 글이 작성됐다.
내용은 “성주군청 간부공무원과 성주군의회 모 의원의 역대급 최악의 갑질 끝판왕들 나셨다”고 게시했다
또, ‘본인의 업적을 남기고 명성을 쌓기위해 그 자리가 좋습니까? 직원의 신뢰는 개무시하는 실과장은 필요하지 않다 그냥 보따리싸고 가세요“라며, ”도를 넘어선 막말의원, 더이상 묵과하지 마세요’와 “직원들에게 더 이상 모욕감 주는 일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했다.
관내 주민들은 “군의 수장인 군수와 군의장은 이에 대해서 강력한 조치가 필요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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