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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 국민참여 외래생물 퇴치운동 전개

경상포커스 2017-07-16 (일) 10:42 3개월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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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돼지풀’ 1천㎡ 제거 및 토종식물 식재

국민 참여를 통한 국립공원 생태계 보전 공동의식 제고

 

【경상포커스=전상철 기자】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15일 가야산국립공원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일원에서 외래생물 퇴치운동을 전개했다.

 

가야산사무소 직원 및 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은 백운리 일원에 서식하는 돼지풀 1천㎡를 뿌리채 제거하고, 향후 돼지풀 재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그 자리에 토종식물인 구절초, 쑥부쟁이 등을 심었다.

 

돼지풀은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식물로서 우리나라 토종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사람에게는 천식 등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풀이다.

또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외래생물, 산림병해충에 대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청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당부 사항 등을 전달했다.

 

조점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행사에 국민을 참여시켜 외래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국립공원에 유입된 외래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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