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에이즈 예방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 및 청소년 대상 교육 > 경북 | 경상포커스
    Update 2017.12.16 (토)

 

칠곡군, 에이즈 예방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 및 청소년 대상 교육

경상포커스 2017-12-05 (화) 21:23 10일전 6  


【경상포커스=배성호 기자】칠곡군 보건소는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이해 왜관역 광장과 왜관전통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편견·차별해소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보급하고, 청소년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조기예방교육과 HIV/AIDS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삶 도모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2016년 한 해 신규 HIV/AIDS 감염인은 1,199명이 신고 되었으며, 연령구성은 20대가 33.7%(404명), 30대 24.1%(289명), 40대 18.6%(223명)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6.4%를 차지하고 감염경로는 대부분이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HIV/AIDS 신규감염자의 평균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돼 7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순심여고)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및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