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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18.09.23 (일)

 

성주군,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경상포커스 2018-01-07 (일) 19:28 8개월전 170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보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해주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8년 기준으로 이용 요금은 시간당 7천800원으로 연 600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이용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30% ~ 80% 차등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4인 가족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은 시간당 이용요금의 20%인 1천560원을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새해부터 새로 적용되는 소득기준에 따라 지원등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 이용자도 오는 24일까지 재신청을 해야 한다.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부모의 출장‧야근 또는 아동의 질병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돌봄 수요는 보육시설에서 탄력적인 대응이 부족한 상황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보호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930-824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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