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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지병으로 별세

경상포커스 2026-09-01 (화) 23:46 56분전 18  


<사진>() 이남철 고령군수. /고령군

 

민선 8·9기 고령군정 이끌어3일 오전 영결식 고령군 "군정 공백 없도록 행정력 집중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새벽 1시쯤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 고령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민선8기에 이어 민선9기 고령군정을 이끌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과 현안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직 군수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령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서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고령군은 유가족과 협의를 거쳐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인이 재임 기간 추진해 온 군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기릴 예정이다.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대가야읍 일량로 83)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이날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3일 오전 8시이며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830분 엄수된다. 이후 진주화장장을 거쳐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군수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인이 남긴 뜻을 새기고 군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장례 기간 추모 분위기 속에서도 주요 현안과 행정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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