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용암면 2월 이장회의 열고, 새해 면정 본격 추진![]()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시가지 정비로 새봄맞이 박차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용암면(면장 이숙희)은 20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회의 월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면정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과 주요 현안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지소 한의과 순회 진료, 출산·양육가정 자동차세 감면 제도, 농민수당과 공익직불사업 등농·축산업 분야 보조사업에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홍보를 거듭 당부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을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소각 행위 근절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새봄을 맞아 시가지 환경정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도로변 및 마을 안길 정비, 불법 광고물 정리,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면장으로 부임한 지 1년이 되어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라며, “앞으로도 면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여 참외 향기, 사람 향기가 어우러지는 용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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