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농협 임직원, 마음을‘함께모아 행복금고’채우다![]() 2026년 정기총회 맞아 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입춘이 지나고 찾아온 따뜻한 봄기운처럼, 고령농협 임직원들(조합장 박종순)이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 가득한 나눔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농협은 13일 고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의 사업을 결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총회 자리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과 더불어, 임동기(NH농협 경영지부 부사장)도 개인적으로 100만원을 추가 기탁하며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운명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총회를 맞아 우리 농협의 성장을 응원해 주신 조합원들과 군민들께 보답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농민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지켜드리는 것처럼, 지역의 소외된 곳곳에도 농협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개인 기탁자로 참여한 임도곤(NH농협 경영지부 부사장)는 “고령농협 한 해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인 정기총회를 축하하며, 고령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서운 추위가 가시는 길목에 고령농협 임직원들과 임동기 부사장이 전해준 따뜻한 소식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함께모아 행복금고’라는 이름처럼, 군민 모두의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중물이 되도록 고령군도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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