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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덕담을‘랩’으로 때리는 칠곡 할매 화제

경상포커스 2024-02-10 (토) 18:36 2년전 3881  


<사진> 10일 수니와칠공주 리더인 박점순 할머니와 김태희·홍순연 할머니의 공연과 덕담이 이어지자 순연 할머니의 가족들은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손자 올해도 아프지 말고 열공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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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설날을 맞아 자리에 함께한 가족들에게 전하는 새해 덕담을 랩으로 때리는 경북 칠곡군 할머니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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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평균 연령 85세의 8인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와 홍순연·김태희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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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연 할머니는 설날인 10일 오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장남의 집에서 가족들의 새해 인사에 랩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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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연 할머니는 설날을 맞아 가족들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랩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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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인 박점순 할머니와 김태희 할머니도 순연 할머니와 함께“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 등의 랩 곡을 부르며 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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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의 공연과 덕담이 이어지자 순연 할머니의 가족들은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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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에는 리더 박점순 할머니도 자신의 집을 찾아온 아들 부부와 손녀에게 랩으로 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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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연 할머니 장남 이경신 씨는 “랩을 하면서 행복해하시는 어머님 모습을 보면 우리가 더욱 행복하다”며 “건강을 잘 유지해 100세까지 랩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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