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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삼산2리 주민들 이러한 형태의 협동조합은 해산해라...

경상포커스 2024-05-23 (목) 22:50 5개월전 2612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속보3> 본보 카메라 고발면 11일자 보도 성주삼산리에 이런 일들이... 관련보도에 대해 삼산2(모산)에서 삼산마을친환경에너지타운 협동조합 설립과정에서 삼산1리는 일부주민 31명으로 부터 1인당 15만원의 출자금을 받았다.

 

삼산2리는 주민 27명으로부터 1인당 148천여 만원의 출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원 8명 앞으로 1인당 100만원씩 출자자로 명시하고, 각 동네에서 출자금을 납부한 주민들은 협동조합 출자명부상 등록 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삼산2리 추진단 및 4명의 임원들은 언론에 보도되자 주민 27명에게 받은 금액을 돌려주고, 협동조합 이사장을 직위해제 할 것과 에너지타운 공사를 중지 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군에 요청했다고 했다.

 

, 삼산마을친환경에너지타운 협동조합 설립에 대해서는 이사, 감사 등록에 관련 인감증명서와 도장을 날인 했다, ”출자금액과 출자자명부에 대해서는 언론에 보도 되고 나서 알았다“., “이러한 형태의 협동조합은 해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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