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후보 압도적 분위기 출정식“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군수도 국민의 힘 원팀으로 단결”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이병환 성주군수 후보가 19일 오전 성주읍 LG 사거리에서 국민의 힘 군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 힘 원팀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에서 이병환 성주군수 후보는 “경북에서 국민의 힘 단수추천을 받은 유일한 현직 단체장으로서 군민들의 높은 지지율(66.2% 일 잘한다)을 기반으로 중단 없는 성주발전을 이뤄내고, 새로 출범한 윤석열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뒷받침 하도록 정희용 국회의원님과 국민의 힘 공천을 받은 도, 군의원 후보와 원팀을 이루어 더 나은 성주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그리고 “향후 군정의 핵심시책으로 경전철 문양~성주연결을 비롯해 대구~성주~무주간 고속도로 조기건설, 성산가야복원, 농업조수입 1조원과 참외조수입 8,000억 달성, 성주역 종합역세권 개발 군민 체감형 사업 등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군민의 폭발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승리가 절실하다.”며 관심과 응원을 호소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이병환의 실현가능한 공약’을 통해 “군민들과 손을 맞잡고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성주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지난 4년간 이루었던 굵직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주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