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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폭염대비 그늘막 쉼터 본격 운영

경상포커스 2020-06-11 (목) 21:10 6년전 3316  


【경상포커스=배성호기자】칠곡군은 보행자들이 많은 네거리 횡단보도에‘그늘막 쉼터’16개소를 설치해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비 6천 8백만 원을 투입해 왜관읍 로얄사거리 횡단보도 등에 스마트 그늘막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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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loT)과 태양광 기술이 접목돼 온도와 바람에 따라 자동 개폐되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켜져 보안등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온도가 15도 이상일 때 그늘막은 자동으로 펼쳐지며, 바람이 7m/s이상으로 불면 자동으로 접혀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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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군수는 “그늘막 쉼터가 보행자의 체감온도를 낮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여름철 폭염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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