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새마을회, 2023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 많은 수상으로 한해 결실 맺어【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칠곡군새마을회(회장 윤기한)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새마을의 힘으로 새로운 경북도’를 주제로 열린 2023 경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 윤기한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칠곡군새마을회는 윤기한 칠곡군새마을회장이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수훈했다.
그리고 김호수 새마을지도자석적읍협의회장이 새마을대상, 장재경 새마을지도자약목면협의회장과 최정희 협성휴포레새마을작은도서관 회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송경향 가산면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윤병수 새마을지도자기산면협의회 부회장과 김향숙 왜관읍새마을부녀회 부회장 도지사 표창, 최은주 지천면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이 도새마을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2023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칠곡군새마을회가 최우수상, 새마을지도자칠곡군협의회는 회원배가 부분 최우수, 칠곡군새마을부녀회 단체 최우수,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여 한 해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윤기한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저의 큰상에는 칠곡군새마을가족이 함께 협동해서 수상했으며 진심으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칠곡군새마을회 뿐 아니라 단체별로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상함에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새마을봉사에 앞장 서는 칠곡군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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