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포커스=김재환 기자】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달 28일 사례관리대상 55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왜관 순복음 늘 행복한 교회에서 여름용 의류(모시내의 및 속옷세트 220만원상당), 대구약국과 모자약국에서 의약품(모기약 외 10종 80만원상당), 행복나눔 봉트리(홈패션 동아리)에서 인견파자마 등 6종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