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포커스=전상철 기자】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마을 앞 도로 반사경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나무들이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 사고위험이 크다,
주민 및 이 도로를 자주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시야를 방해 한다”며, “성주군에 나무를 정비 해 달라 요청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작업을 완료, 운전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