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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19.10.14 (월)



 

성주지역자활센터 '비리' 논란

경상포커스 2019-07-17 (수) 09:34 2개월전 600  


“국민의 세금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진상 밝혀 달라”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경북 성주지역자활센터 내부 갈등이 지역에 알려지면서 상급기관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 주민이 성주지역자활센터의 비리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성주지역자활센터 직원 업무 부실·회계 비리 등 '의혹' 제기를 했다.

제보자는 지난해 성과 수당을 개별 통장으로 지급 후 센터 관계자가 수령자들에게 현금으로 반납 해 달라고 지시해 센터 관계자에게 성과수당을 돌려주는 등 업무량을 무리하게 배당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16일 오후 성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와 기자는 성주군청 주민복지과에서 성과 수당 지급 후 현금 회수한 부분에 대해 문의한 결과.

 

“일반직원들에게 성과수당을 균등 하게 지급하기 위해 했다”며, “지급 내역서는 있지만 현금 회수 내역서는 없다”고 했다.

 

한편, 제보자의 지인은 “1년에 수십억의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 기관의 행태”라며 “국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 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실태 파악 중”이라며 "철저하게 관리 감독 하겠다”고 발혔다.

 

성주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 지정받아 생산·나눔·협동의 정신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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