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포커스=임종구기자】24일‘신나는할매할배 인형극단’의 서지원(86) 어르신이 칠곡군교육문회회관에서 열린 칠곡세계인형음악극에서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열연하고 있다.
평균연령 75세의 신나는할매할배 인형극단은 지난 2015년 창단 후 매년 새로운 작품으로‘칠곡 세계인형음악극’에 참가했다.